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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 Family Tru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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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에 오클라호마로 이민와서 남편을 만나 다음해에 결혼을 했습니다.. 모든면에서 좋은 아빠였던것 같아요. 우리 아빠는 신실한 신앙인이셨고 평범한 중산층의 가정에서 행복한 어린시절을 보냈죠. 아빠가 아프시기 전까진... 제가 11살때 아빠가 갑자기 중풍으로 쓰러지시고 그후론 항상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게 되었어요. 반신불구가 되었기 때문이죠. 처음 한달 반정도는 갑작스런 현실을 받아들일수가 없었죠. 왜냐하면, 이 현실을 믿을수 없었고 믿고 싶지도 않았어요. 그저 아이들 키우고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싶었는데... 한번도 나가서 일을 해본적도 없고 영어도 못하는제가 무슨일을 할수 있었겠어요 언니는 하루 서너개 종류의 일을 했어요. 청소, 롸이드, 반찬 제공 등등 그럼에도 불평불만 없이 남편 을 정성으로 간호했죠. 설상가상으로 아빠는 위암의 판정까지 받게 되었어요 결국 아빠는 세상을 떠나셨어요. 제가 가장 아쉬워 하는 부분은 아빠가 생명보험도 다른 재정준비도 없었기에 아빠의 장례식조차도 제대로 치룰수 없어 교회의 도움을 받아야 했어요 아빠가 돌아가신 후부터는 모두 나가서 일들을 해야 했어요 저는 고등학교를 한학기 먼저 졸업했어요 7개의 job 을 소화 해야 했죠 아이들이 학교가 끝나는 시간부터 저녁 9시까지 쉬지않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야만 했죠 생존을 위해선 먹고 살기 위해선 일을 해야만 했어요 먹는 식재료 조차도 가장 저렴한 가격을 선별해서 선택해야 할 정도였죠. 그시절 러시안 식재료를 주로 샀었죠 보험이 있었다면 훨씬 경제적으로만이라도 편안한 상황이었을것 같아요 삶의질도 유지하면서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도 해주면서 살수 있었을텐데... 아버지가 생명 보험을 가입하셨었다면....... 너무 좋았을것 같아요 아버지를 생각 할때면, 웃고, 떠들고, 행복 했던 기억만 하고싶은데 아버지의 병으로 인해 힘들었던 순간만을 기억하고 그러고 싶지 않은데도 재정플랜의 부재로 인한 남은 가족의 고통이 먼저 생각나요 아빠의 중병의 고통이 결국은 저희 가정의 재정에 커다란 타격과 어려움을 불러왔다는 기억이 더 많이 납니다

Video Details

Duration: 3 minutes and 47 seconds
Country: Andorra
Language: English
License: Dotsub - Standard License
Genre: None
Views: 29
Posted by: ashleybunny on May 27, 2016

Esther'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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